[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] 열 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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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바람이 
 내곁에
 실존해
 있어도
 뛰면서
 열내야
 확실히
 느낀다
 
 전능자
 하나님
 성령님
 성자가
 은밀히
 내곁에
 실존해
 계셔도
 누구나
 믿으며
 사랑을
 하면서
 열심히
 열내야
 느끼게
 되리라

[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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